어른에게도 수많은 굴곡이 있듯,

아이가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이라해도

저는 그게 아이의 굴곡이라고 생각해요.

아직 어린 생애지만, 어리기 때문에

아이는 언제든 저 굴곡을 넘어 

올라갈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.

여기, 이 친구의 검사지가 말해주고 있어요.

육아상담과 같이 진행된 “K-CDI 검사”

검사와 진단에서만 그치는 게 아니라

집에서 할 수 있는 솔루션을 드렸습니다.

열심히 수행해준 덕분일까요?

어느덧 이렇게 멋지게 성장했네요~~

아직도 홀로 고민하고 있을 엄마들에게

저와 같이 고민해보며 찾아나가봐요